‘숲 향기 가득'... 함허동천 백패킹

𝐄𝐱𝐩𝐞𝐫𝐢𝐞𝐧𝐜𝐞 𝐨𝐟. 신_백패커
인천 강화도에 항허동천 야영장에 막내딸과 다녀왔습니다. 함허동천은 제1아영장부터 제4야영장까지 총 195개 숲 속 데크가 있어요. 이날 저와 막내는 제4야영장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차장에서 4야영장까지 약 20분 쯤 걸어 올라간 것 같아요. 오토캠퍼는 리어카를 이용하면 됩니다. 취사 가능하고 숯·번개탄을 이용한 화로 사용은 가능하지만 장작불은 안됩니다. 제1야영장은 ….. …. 더 보기는 아래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