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 같던 나

어릴 적 모험심 넘치는 꾸러기였나요? 작은 놀이터에 상상력을 입혀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고, 엉뚱한 행동을 하던 시절 기억나시나요? 그땐 우리 모두가 콜럼버스이자 닐 암스트롱이었어요. 우리 안에 있는 [모험심] 다시 깨워볼까요? 일상 속 모든 걸음이 더 즐거워질 거예요. 우리의 모험심이 돌아오도록 어디든 어디𝗘𝗢𝗗𝗜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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