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와 나의 공통점

“어디에나 모험은 있었어!” 모험은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살아가는 매순간이 모험이죠. 콜럼버스의 항해도 모험이지만, 우리가 새로 생긴 식당에 가는 것도 모험이에요. 그렇게 여러 모험들이 모여 우리를 만들고, 현재를 이뤄내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니 제법 근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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